오랜만에 용인 CC를 찾았다. 매번 기대하고 가지만 점수는 영 안나오는 골프장...
그래서 도전하고 싶은 골프장인데 간신히 87타를 치고 왔지만 마음이 개운칠 않다.
페어웨이는 잔디가 군데 군데 죽어 모래가 버걱 거리고....
반 벙커에서 플레이 해야 하는 것 같아 페어 관리가 너무 안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만 신경쓰면 참 좋은골프장인데.....
그래서 도전하고 싶은 골프장인데 간신히 87타를 치고 왔지만 마음이 개운칠 않다.
페어웨이는 잔디가 군데 군데 죽어 모래가 버걱 거리고....
반 벙커에서 플레이 해야 하는 것 같아 페어 관리가 너무 안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만 신경쓰면 참 좋은골프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