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나름대로 주말마다 많은 골프장을 다녀왔는데요
힐데스하임이라는 골프장은 코스라든가 주위 경관등 미리 인터넷을 이리저리
뒤져가면 정보를 입수한 결과 동반자들 모두 굉장히 기대를 많이 갖고 출발한 골프장이였습니다
하지만
전후반 모두 1홀씩 그린이 없습니다
물론 그린피에서 1만원씩 제외가 되지만 미리 공지하여 알았다면 절대 가지 않았을 것 입니다
그외 그린도 모두 구멍이 숭숭 제대로된 퍼팅을 할수 없었습니다
코스난이도나 주위 경관은 모두 훌륭했지만 관리가 너무 안되어 있었습니다
캐디또한 너무 불친절하고 캐디피가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아래 후기들는 모두 재미있고 만족하다고 하던데 난 정말 아니였습니다
예약하기 전에 전후반 1홀씩 그린이 왜 없는지 확인하시고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시간 돈 너무 아까운 골프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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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기 전에 전후반 1홀씩 그린이 왜 없는지 확인하시고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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