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2시간을 달려 가본 골프장...
석회석 광산을 재 개발한 탓에 사방이 흉물(?)스럽기까지 했구요...
그린에 모래는 왜 그리도 많이 뿌려 놨는지...퍼팅을 하면 공이 통통 튀기까지...
그나마 센스있는 남자캐디와 캐디 추천으로 맛 본 대강막걸리가 위안였습니다.
인근에 거주하시거나 그린피가 아주 저렴하면 몰라도 개인적으로 1시간 이상
이동하면서 찾아가기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석회석 광산을 재 개발한 탓에 사방이 흉물(?)스럽기까지 했구요...
그린에 모래는 왜 그리도 많이 뿌려 놨는지...퍼팅을 하면 공이 통통 튀기까지...
그나마 센스있는 남자캐디와 캐디 추천으로 맛 본 대강막걸리가 위안였습니다.
인근에 거주하시거나 그린피가 아주 저렴하면 몰라도 개인적으로 1시간 이상
이동하면서 찾아가기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