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다녀온 임페리얼 레이크
분당에서 멀지 않았습니다.
선입견에는 멀것 같았는데
새벽이라 그런지 차가 막히지 않으니
5시40분 출발...도착하니 6시30분.
딱 50분 걸렸네요...물론 조금 속도를 내긴 했지만.
7시6분 티업.
레이크 코스....
페어웨이가 넓고 길지만 아주 좋습니다.
간혹 공군 비행기땜에 소음이 있긴 하지만
그땐 귀마개를 하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
후반은
파인코스.
이곳이 더 쉽다고 하네요.
정말로 쉬웠는지
후반은 41타로 마무리.
그린이 조금 어려워요.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암튼 페어웨이 넓고
아주 좋습니다.
즐거운 라운딩 이였습니다.
자주 가고싶네요.....
분당에서 멀지 않았습니다.
선입견에는 멀것 같았는데
새벽이라 그런지 차가 막히지 않으니
5시40분 출발...도착하니 6시30분.
딱 50분 걸렸네요...물론 조금 속도를 내긴 했지만.
7시6분 티업.
레이크 코스....
페어웨이가 넓고 길지만 아주 좋습니다.
간혹 공군 비행기땜에 소음이 있긴 하지만
그땐 귀마개를 하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
후반은
파인코스.
이곳이 더 쉽다고 하네요.
정말로 쉬웠는지
후반은 41타로 마무리.
그린이 조금 어려워요.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암튼 페어웨이 넓고
아주 좋습니다.
즐거운 라운딩 이였습니다.
자주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