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21일은 KLPGA 시합과 KPGA 시니어 시합이 자주열리는 곳이다...
전형적인 산악지역을 이용하여 만든곳이라 그런지 결코 십게 플레이 할수 없는곳으로 초부 플레이어 에게는 좀 힘든 코스인것 같다. 언제부턴지 다른 동반자들은 어려워 스코어가 안나와서 가기싫다고 하지만 난 왠지 도전해보고싶고 내가 생각했던(74) 스코어를 꼭 한번 이루고싶어 연속으로 부킹해놓고 챔피언 티에서 세번째 란딩을 했다 결과는 ㅠㅠ 턱없이 목표에 부족한 점수... 맘 먹은데로 점수가 나지않아 화도 나지만 담에는 꼭 !꼭! ....기약 하며.. 다시 부킹을 했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