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릭이라 생각하고 가지만 그래도 이곳은 정말 너무하다.
티샷하는데 바로 앞 50미터 부근 페어웨이어서 잔듸 옮겨 심기하느라 차량까지 동원해 일을 하고 있는가 하면 페어웨이에 너무도 많은 땡빵들이 눈에 보이고 시도 때도 없이 그린을 정리하고 있는 아저씨와 아줌마들은 플레이어가 오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고 자기들 일에 몰두다.
락카룸 사용료 2천원을 내야하고 샤워시설에는 온수도 제대로 안나온다.
마지막 압권은 발렛파킹!!
이른 아침이라 주차장도 텅비어 있는데 발렛해 주겠다고 억지로 내리게 하더니 바로옆에 차를 세워놓고는 2천원을 달란다.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돈을 받으면 그만큼의 질이 좋아야 하는데 이건 완전 돈 뜯어 먹기 하는 느낌이다.
갑자기 라운딩 신청이 들어와 어쩔 수 없이 갔지만 안가니만 못하는 클럽이었다.
양지IC에서 내려 20km를 더 가야하는 거리나 소요시간을 생각하면 다른 더 좋은 곳들을 가는게 나을 듯 하다.
다른 분들도 모르고 갔다가 부디 기분 나쁘지 않길 바라는 의미에서 있는 그대로 적었습니다.
티샷하는데 바로 앞 50미터 부근 페어웨이어서 잔듸 옮겨 심기하느라 차량까지 동원해 일을 하고 있는가 하면 페어웨이에 너무도 많은 땡빵들이 눈에 보이고 시도 때도 없이 그린을 정리하고 있는 아저씨와 아줌마들은 플레이어가 오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고 자기들 일에 몰두다.
락카룸 사용료 2천원을 내야하고 샤워시설에는 온수도 제대로 안나온다.
마지막 압권은 발렛파킹!!
이른 아침이라 주차장도 텅비어 있는데 발렛해 주겠다고 억지로 내리게 하더니 바로옆에 차를 세워놓고는 2천원을 달란다.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돈을 받으면 그만큼의 질이 좋아야 하는데 이건 완전 돈 뜯어 먹기 하는 느낌이다.
갑자기 라운딩 신청이 들어와 어쩔 수 없이 갔지만 안가니만 못하는 클럽이었다.
양지IC에서 내려 20km를 더 가야하는 거리나 소요시간을 생각하면 다른 더 좋은 곳들을 가는게 나을 듯 하다.
다른 분들도 모르고 갔다가 부디 기분 나쁘지 않길 바라는 의미에서 있는 그대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