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내어 라운딩시간 확정
당일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하는 빗방울..
울며 겨자먹기로 출발..
운무에 휩싸인 썬밸리코스.처야되나 말아야하나 고민끝에 일단은 시작해 보자고
첫티샷.. 첫홀버디..
굵어지는 빗방울 세번째홀에서는 도져히 불가능 포기
아쉬운 발걸음
비가오니 더더욱 아쉬움만 남는 하루가 되어버렸네요...
당일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하는 빗방울..
울며 겨자먹기로 출발..
운무에 휩싸인 썬밸리코스.처야되나 말아야하나 고민끝에 일단은 시작해 보자고
첫티샷.. 첫홀버디..
굵어지는 빗방울 세번째홀에서는 도져히 불가능 포기
아쉬운 발걸음
비가오니 더더욱 아쉬움만 남는 하루가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