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커머스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쿠폰 구입하였습니다.
빅토리아라는 이름이 좋아서 인식이 좋았는데...다른 분들 후기 보니
소몰이에다가 평가가 별로 좋지를 않아서 기대를 안하고 갔습니다.
처음 입구에서부터 들어서자 마자 바로 주차장에 클럽 하우스까지 한눈에 다 보이면서
아주 작더군요. ㅋㅋ
일단 그린 관리는 아주 잘 되있습니다
페어웨이는 군데 군데 흙이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이정도면
훌륭한 편이지요 ^^
코스는 전반적으로 평평한 코스로 큰 어려움 없이 치게 되더군요
다만 전체적으로 코스 거리가 짧아서 남자들 치기에는 약간 지루한 감이 있더군요
소몰이도 약간은 하지만 그래도 뒤에 밀리는 거 보면 빨리 할 수 밖에 없고
감수하고 치기로 했던거라 그 닥 신경이 쓰이지는 않더군요.
제 총평은 소셜 커머스로 가기는 좋으나 만약 주말 이용으로 해서 제값주기
가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빅토리아라는 이름이 좋아서 인식이 좋았는데...다른 분들 후기 보니
소몰이에다가 평가가 별로 좋지를 않아서 기대를 안하고 갔습니다.
처음 입구에서부터 들어서자 마자 바로 주차장에 클럽 하우스까지 한눈에 다 보이면서
아주 작더군요. ㅋㅋ
일단 그린 관리는 아주 잘 되있습니다
페어웨이는 군데 군데 흙이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이정도면
훌륭한 편이지요 ^^
코스는 전반적으로 평평한 코스로 큰 어려움 없이 치게 되더군요
다만 전체적으로 코스 거리가 짧아서 남자들 치기에는 약간 지루한 감이 있더군요
소몰이도 약간은 하지만 그래도 뒤에 밀리는 거 보면 빨리 할 수 밖에 없고
감수하고 치기로 했던거라 그 닥 신경이 쓰이지는 않더군요.
제 총평은 소셜 커머스로 가기는 좋으나 만약 주말 이용으로 해서 제값주기
가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