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젠스필드를 다녀왔습니다.
약간 멀기는 하지만 그린피가 저렴해 라운딩을 했으나
작년 11월 오픈하고 아직 시범라운딩중이어서 그런지 페어웨이 등 잔디관리가 아직 완전하지 못했습니다.
코슨 아기자기하게 재미있게 돼 있으나 그린페어웨이 등 전반적으로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맣은 골프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라운딩은 언제나 즐거웠지요.
약간 멀기는 하지만 그린피가 저렴해 라운딩을 했으나
작년 11월 오픈하고 아직 시범라운딩중이어서 그런지 페어웨이 등 잔디관리가 아직 완전하지 못했습니다.
코슨 아기자기하게 재미있게 돼 있으나 그린페어웨이 등 전반적으로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맣은 골프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라운딩은 언제나 즐거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