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라이온에서의 즐거운 라운딩 이후 좋은 사람들과 다시한번 찾은 프라자 CC.
이번엔 타이거코스에서 장타(?)의 덕을 톡톡히 볼 수 있었습니다.
넓은 페어웨이 못지않게 너무나도 긴 홀들...라이온도 크게 손색없었는데 타이거는 더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나이스캐디의 지도에 맞춰 또박또박 전진해가다보니 라이프베스트를 기록했네요.
주말 늦은 오후 티업이었음에도 어둡기전에 끝낼 수 있는 빠른 진행.
좋은사람들과의 라운딩은 항상 즐겁습니다.^^
이번엔 타이거코스에서 장타(?)의 덕을 톡톡히 볼 수 있었습니다.
넓은 페어웨이 못지않게 너무나도 긴 홀들...라이온도 크게 손색없었는데 타이거는 더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나이스캐디의 지도에 맞춰 또박또박 전진해가다보니 라이프베스트를 기록했네요.
주말 늦은 오후 티업이었음에도 어둡기전에 끝낼 수 있는 빠른 진행.
좋은사람들과의 라운딩은 항상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