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번 가보고 이번엔 내가 예약을 해서 가봤더니 너무 좋더군요.
그때보다 실력이 조금 늘어서 그런지 재미난 라운딩이 되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27홀인데 처음돈 밸리 코스를 다시 한번 더 돌았다는 것이 조금아쉬웠고
그래도 예전 같으면 계곡을 넘어서 드라이브 샷을 날리면 힘이 들어가 게곡에 빠지곤 했는데 이번엔 그래도 많이 실력이 늘어서 그런지
다 게곡을 넘어 갔어요.
비가 올것을 걱정했는데 한두 홀에만 비가 잠깐 비치고 끝나서 재미난 라운딩이었습니다.
코스상태도 좋고 집에서 가깝고 기회가 다시 한번 라운딩을 하려 합니다.
그때보다 실력이 조금 늘어서 그런지 재미난 라운딩이 되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27홀인데 처음돈 밸리 코스를 다시 한번 더 돌았다는 것이 조금아쉬웠고
그래도 예전 같으면 계곡을 넘어서 드라이브 샷을 날리면 힘이 들어가 게곡에 빠지곤 했는데 이번엔 그래도 많이 실력이 늘어서 그런지
다 게곡을 넘어 갔어요.
비가 올것을 걱정했는데 한두 홀에만 비가 잠깐 비치고 끝나서 재미난 라운딩이었습니다.
코스상태도 좋고 집에서 가깝고 기회가 다시 한번 라운딩을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