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친구들과 함께 아침 란딩하였습니다.
할인해서 그린피가 12만원으로 무척 저렴하였구요
오픈한지 얼마 안된 것 같지만 페어웨이 상태는 비교적 좋았습니다.
또한 멋진 주위경관과 잘 조화된 코스 설계가 무척 인상적이었으며
나름 어렵게 보일 수도 있지만 전략적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기억에 남는 구장인 것 같습니다.
아침 여섯시 삼십분 첫 티로 경기하였지만
진행은 그렇게 빡빡 한 느낌은 없었으며 무난한 진행이 가능하였습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 것은 그린 상태가 좀 느렸으며
도우미의 서비스 정신이 약간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린의 경우는 신설 골프장이다 보니 그린 잔디 육성하느라
잔디를 짧게 깍을 수 없어서 그런 것으로 이해하며
이는 개인적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아주 빠른 그린에서 치다가 보니
적응하는데 좀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우미의 깨소금 같은 역할만 더해 진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 후기이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인해서 그린피가 12만원으로 무척 저렴하였구요
오픈한지 얼마 안된 것 같지만 페어웨이 상태는 비교적 좋았습니다.
또한 멋진 주위경관과 잘 조화된 코스 설계가 무척 인상적이었으며
나름 어렵게 보일 수도 있지만 전략적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기억에 남는 구장인 것 같습니다.
아침 여섯시 삼십분 첫 티로 경기하였지만
진행은 그렇게 빡빡 한 느낌은 없었으며 무난한 진행이 가능하였습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 것은 그린 상태가 좀 느렸으며
도우미의 서비스 정신이 약간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린의 경우는 신설 골프장이다 보니 그린 잔디 육성하느라
잔디를 짧게 깍을 수 없어서 그런 것으로 이해하며
이는 개인적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아주 빠른 그린에서 치다가 보니
적응하는데 좀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우미의 깨소금 같은 역할만 더해 진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 후기이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