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골프장의 모양은 상당히 클래식하고 좋았다. 그러나 티샷을 하고 세컨 지점에
다다른순간.....모래반 홁 반 그곳에 잔디는 없었다나 모라나.
어쨌든 친절하고 경험많은 도우미분때문에 무사히 전반을 마치고 후반 마운틴 코스펏팅을 하는순간..... 그린에 뒷팀 티샷이 툭.... 펏팅하는 내 앞을 지나갔다.. 이게 뭔지
놀란 마음부여잡고 다음 홀 티샷 오비 오비티에서 한 4번째샷 생크 트리플로 마감
큰 결례를 한 뒷팀은 그 이후로도 계속 티박스 뒤에서 수다 삼매경 (뒷팀은 3명 플레이 였음)
처음간 덕평은 다시는 오기 싫은 골프장이 되었다......
다다른순간.....모래반 홁 반 그곳에 잔디는 없었다나 모라나.
어쨌든 친절하고 경험많은 도우미분때문에 무사히 전반을 마치고 후반 마운틴 코스펏팅을 하는순간..... 그린에 뒷팀 티샷이 툭.... 펏팅하는 내 앞을 지나갔다.. 이게 뭔지
놀란 마음부여잡고 다음 홀 티샷 오비 오비티에서 한 4번째샷 생크 트리플로 마감
큰 결례를 한 뒷팀은 그 이후로도 계속 티박스 뒤에서 수다 삼매경 (뒷팀은 3명 플레이 였음)
처음간 덕평은 다시는 오기 싫은 골프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