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는 골프장 다운 ~~~
역쉬 인공으로 만든 골프장이 이렇게 자연적이라니~~~~
그냥 그자리에 골프장이 원래부터 있었던것 같은~~~
하지만 페어웨이의 잔디는 한파때문인지(캐디말로는~~~) 상태가 거의 안좋았음...
그린도 너무 딱딱해서 볼이 떨어진후 런이 무진장 많았음.나이드신 여성골퍼들이 좋아할만큼~~
하지만 그린의 빠르기...홀의 길이 (웬만해서는 파오을 하기가 쉽지않을 정도로)가 길어
롱아언 및 우드의 정확성을 확인할수 있는 전통있는 골프장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