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형들과 동생하고의 프라자 cc타이거 코스의 라운딩은 더운 날씨였지만 남성의 코스같이 거리가 길고 페워웨이나 그린의 상태가 좋고 약간의 언둘레이션도있고해서 너무 마음에 드는 코스의 라운딩이였읍니다 특히 저는 260~270 미터의 장타자라 넓은 페워웨이에 마음껏 질를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던 라운딩이였읍니다 특히 캐디분도 노련하여 경기 진행을 편안하게 해주셔서 더욱더 좋았고 특히 저는 버디를 4개나해서 아주 즐거웠읍니다 ..빠른 시간내에 다시 방문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