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확인
머리올리고 1년간 자주왔던 곳인데 10년후(6/19)에 와보니 기억에 남아있는 기대치 만큼
은 아니었다. 페어웨이 잔디는 있었지만 모래가 많이 뿌러져있어 동반자의 불평이 있었고
페어웨이도 그리 넓지않아 장타자에겐 드라이버 잡기가 망설여진다네. 그래도 비슷한
수준의 동반자와 함께한 라운딩은 오랜만에 나와서인지 무척 재미있게 즐겼다.
은 아니었다. 페어웨이 잔디는 있었지만 모래가 많이 뿌러져있어 동반자의 불평이 있었고
페어웨이도 그리 넓지않아 장타자에겐 드라이버 잡기가 망설여진다네. 그래도 비슷한
수준의 동반자와 함께한 라운딩은 오랜만에 나와서인지 무척 재미있게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