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맞아 라운딩을 잡았는데 공교롭게도 폭우로 많은분들이 피해를보시고 조금은 찝찝한(?)마음으로 라운딩을 나갔다 혹시나 .민폐가아닌가싶기도하고 폭우에 ㄸ 상태가않좋으면 어쩌나하는 마음으로..그러나 그건 기우였다. 페어웨이도 그날은 잘깍아져있었고 오전 7시대에라운딩을 해서그런지.날씨도 너무좋았고..그러나 역시 핸디는 잔듸속에 숨어있다는거..ㅋㅋㅋ서코스는 걷는건좋은데 길어 길어 ...힘들어..ㅎ ㅎ
기흥 북서 코스는 넓고 길어서 마음대로 스윙을 할수있어서 너무 좋읍니다
서울에서 30분이면가고 가끔 이벤트해서 그린피도 할인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