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타임은 오후 2시 54분 이었으나 토요일 오후라 일찍 출발하여 오후 1시에 도착하였다.
그러나 중간에 끼어들기를 했는지 출발은 3시 20분에 시작되었다.모처럼 주말 라운딩이고 라이팅설치된 곳이라 기분좋게 라운딩하였다. 페어웨이는 잔듸를 깍아나 세컨삿에 지장을 주지않았고 그린도 적당하게 빨라서 기분좋게 라운딩하였다.
마지막 두홀은 야간조명아래에서 마쳤는데 기분좋아하는 친구들과 무사히 18홀 끝나고 악수하니 8시10분을 지나고 있었다. 오늘 두번 라운딩한다는 캐디는 아주 친절하게 우리를 보조해줘 정말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