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17분 티업
서울에서 출발하는 저에게는 조금 이른 시간이였으나
교통 체증 없이 여유롭게 도착 근처 식당에서 청국장 아침 식사도 하고
여유롭게 시작하였습니다.
그리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듯 재미있는 코스와 그린
한 2주 지나면 잔디도 파릇파릇 올라 올듯 하고^^
다시한번 부킹 시도해봐야 겠습니당 ^^
서울에서 출발하는 저에게는 조금 이른 시간이였으나
교통 체증 없이 여유롭게 도착 근처 식당에서 청국장 아침 식사도 하고
여유롭게 시작하였습니다.
그리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듯 재미있는 코스와 그린
한 2주 지나면 잔디도 파릇파릇 올라 올듯 하고^^
다시한번 부킹 시도해봐야 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