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컵 klpga가 열리는곳이며 굳이 말은 안해도
국내에선 좋은 골프장중 하나다.
블루헤런은 가을에 가면 갈대숲이 멋지고 헤저드를 넘기는 파3홀이 인상적이다
적절한 난이도로 정확한샷이 필요하고 한번쯤은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솟는다.
블루헤런 klpga 대회떈 갤러리로가 홍진주프로하고도 이야기도하고 사진도 찍었으며
프로들의 멋진샷도 구경한지라 느낌이 좋은 골프장이다.
언제라도 또 가고 싶은 골프장중에 하나라고 말할수있겠다.
프로대회가 열려 끝나고 난뒤 바로 부킹해서 가면 나름 더 즐거운 골프를 즐길수있을것같다.
골프는 어느곳을 가더라도 좋은 동반자와 함께한다면 모두가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