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들어서자 마자 먼지 풀풀날듯한 카페트?
20년이상지난 동네 목용탕수준에 락커와 사우나
세상 젤 건방진 캐디 명랑골프를 치는 팀원들도 최악에 캐디였다하였을정도 평균 캐디 팁으로만 5만원을주는 팀원들인데 캐디피도 아까웠음 코스관리는 그린과 티박스빼고는 나쁘진않았네요
그린은 모레가 많았고 그린주변은 머리에 땡통식으로 듬성듬성 흙이 파여있고 메트가 아직도 깔려있는 티박스 주.야간 돌리는 골프장이라 잔디보호때문에 깔았을듯하나 그건 업장입장이고 손님입장은 흠...
구구절절 글 작성했지만 누군가 그린피 내줄테니 가자고해도 다신 안갈 최악에 골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