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도 그린도 모두 까다롭다고들 하는 얘기가 괜히 나온 소리는 아니었구나 싶었다.
정말로 그린마다 거의 내리막 그린이어서 쉽게 넣을 수가 없었다.
버디 찬스를 잡아놓고도 보기를 하는게 웬말!!!
그러나 좋은 친구들이랑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하루를 쾌히 즐겼다.
정말로 그린마다 거의 내리막 그린이어서 쉽게 넣을 수가 없었다.
버디 찬스를 잡아놓고도 보기를 하는게 웬말!!!
그러나 좋은 친구들이랑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하루를 쾌히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