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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 용인프라자 라운딩이 있는날
오전에는 맑아서 오후에도 날씨가 좋을줄 알았는데
14시 티업 1홀부터 비가오기 시작해서 라운딩 내내 비바람과 천둥 번개로 인하여 14홀까지만 치고 결국 종료했다. 그래도 좋은 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오전에는 맑아서 오후에도 날씨가 좋을줄 알았는데
14시 티업 1홀부터 비가오기 시작해서 라운딩 내내 비바람과 천둥 번개로 인하여 14홀까지만 치고 결국 종료했다. 그래도 좋은 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