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간 곳. 6시 반 두번째 티업.
다급하게 제촉하지 않고 슬기롭게 이야기하는 것은 좋은데 그린 익는 것은 조금 부족한 캐디서비스

그린엔 모래를 뿌려서 불편했으나 그린 관리상 필요한 일이니 그냥 넘길수 있는 문제나 투 그린 시스템이면 고객불편 없이 할수도 있는 일을 골프장 관리자 관점에서 그린 두개 모두에 모래 뿌린 것은 이해 불가

전장은 짧은데 좁고 언듈레이션이 있어서 도전감이 드는 것은 긍정적이나 페어웨이 잔디의 밀도가 낮은 것은 조금 아쉬움
식음료는 무난한 수준. 프런트 응대는 양호
처음치는 사람은 스코어 조금 낮게 나올듯함

접근성이 필요한 상황에서 선택이라면 추천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