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 비가 몰아치고 나서인지 그래도 2시 티업치고는 그리많이 덥지 않은 날씨네요
사람들이 힘들다고 그리 입소문이 자자한 센추리 21 정말 사람들이 했던말이 실감나게 느껴지는 필드네여.
하지만 코스는 힘들지 모르겠지만 수려한 경관은 정말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답니다.
계곡을 깍아만든것처럼 절벽이 정면에 보이고 또 좁아보이는 착시현상을 느끼게 만드는 페어웨이 하지만 내가본 골프장중에 가장 좋은 경치를 내게준 골프장으로 기억에 남기게 만든 골프장입니다. 물론 가격또한 훌륭했고...
이번에는 좋지않은 스코어로 돌아왔지만 조만간 다시한번 도전하렵니다.
X- GOLF 화이팅입니다. 그밖에 다른 골프장도 접수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