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전 안산의정부에서 만나다 보니 이동 거리를 고려 하여 진천에 있는 히든 밸리를 가게 되었읍니다
8시대 좋은 시간에 화창한 날씨에 오랜 만에 즐거운 라운딩을 했읍니다.
역시 히든 밸리라 여기 저기 어려운 코스그린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정교한 샷이 아니면 좋은 스코어 힘들겠드라구요 개장 한지 3년 정도 됐다던데 아직 공사도 마이 허고 주변에 꽃도 거의 없고 경관이 좀 그랬읍니다.다녀 온 골프장은 히든 밸리 인데요 선택란에 그런 골프장이 없네요 그래서 걍 옆에 있는 아트밸리 선택 했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