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확인
2011년 두번째 라운딩을 시그너스에서 했다
푸릇푸릇하게 물들고 있는 코스를 보며 들뜬 기분으로 첫홀을 맞이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라운딩
그러나 바람이 생각보다 심하게 불면서 쉬지않은 라운딩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도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한홀 한홀 지나도 보디 아쉬움이 남는 라운딩의 끝이 다가왔다
평소보다 4-5타 더쳤다....
푸릇푸릇하게 물들고 있는 코스를 보며 들뜬 기분으로 첫홀을 맞이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라운딩
그러나 바람이 생각보다 심하게 불면서 쉬지않은 라운딩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도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한홀 한홀 지나도 보디 아쉬움이 남는 라운딩의 끝이 다가왔다
평소보다 4-5타 더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