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확인
올해 벌써 x 골프를 통하여
두번째 웨스트 파인을 갔다왔습니다.
모든면에서 다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허나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그늘집의 음식값이
오히려 정규홀보다도 더 비싸다는 느낌에 이부분이 좀아쉬웠습니다.
아마도 가격 조정이 있어야만 퍼블릭 골프장으로써 고객만족으로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십습니다.
두번째 웨스트 파인을 갔다왔습니다.
모든면에서 다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허나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그늘집의 음식값이
오히려 정규홀보다도 더 비싸다는 느낌에 이부분이 좀아쉬웠습니다.
아마도 가격 조정이 있어야만 퍼블릭 골프장으로써 고객만족으로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