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확인
지긋지긋한 장마뒤의 라운딩~
27홀로 예약하여 오랜만의 햇빛의 따사로움속에
육수?를 흘려가며...
모든게 다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27홀로 예약해서 나름 생각은 36홀이니까
각각 다른코스로 하는줄 알았는데 같은 코스를
한번 더 했다는 점이 아쉬었다.
글구~ 그린에 모래가 좀 있었다는 것
암튼 좋은 라운딩 하였으며
기회가 되면 자주 이용하리라 생각하였음
27홀로 예약하여 오랜만의 햇빛의 따사로움속에
육수?를 흘려가며...
모든게 다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27홀로 예약해서 나름 생각은 36홀이니까
각각 다른코스로 하는줄 알았는데 같은 코스를
한번 더 했다는 점이 아쉬었다.
글구~ 그린에 모래가 좀 있었다는 것
암튼 좋은 라운딩 하였으며
기회가 되면 자주 이용하리라 생각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