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에서 쿠폰을 구입하여 라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동반한 친구들도 조식제공에 싼 그린피에 대단히 만족하였습니다.
오늘은 바람도 불어 그리 더운줄 모르고 라운딩을 했네요...

타이거 코스... 남들은 짧고 좁다고 하던데...
짧은 홀이 몇군데 있지만 (특히 가로지로면 100-120미터 정도 남는 파 5도 있더군요...)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그리 짧다고 생각되지는 않던데...
단. 좁기는 한거 같습니다...(오비 여러방...)

덕분에 즐거운 라운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