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이어 두번째 라운딩.
이번에는가까운 인천그랜드CC 에서 오랜만에 내장.
주변에 청라아파트 등으로 지나만 다니다 오니(이곳은 5년전쯩 왔던거 같음) 새롭네요.
전장은 짧은편이며 평지라 타수는 잘나왔음.
아침이른 시간이라 신발이 이슬에 많이 졌었음(비온거 만큼이나).
점심은 청라에 사는 친구 부인을 불러 근처 맛집 "물레방아"에서 "한치보쌈"을 맛있게 ~~
그리고 청라에 와서 카페에서 커피와 담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