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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평가

왠만하면 평을 긍정적으로 남깁니다만...

이번 라운딩 캐디 분은 그냥 카트 운전수 입니다

날라가는 공도 안 봐주고 공도 같이 안 찾고.. 거리도 제대로 안 불러주고

고참 인 것 같은데 나중이 물어보니 전일 2번 라운딩에 더위를 먹어 5번 구토하여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그럼 일을 하지 말아야지... 고객에게 까지 기분 나쁘게...

모든 동반자들이 점수가 다들 엉망 명문구장에 맞지 않은 운영이네요

골프장 평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