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평가

4월달이라 조금 춥고...잔디도 아직 이르지만...역시 운악산을 끼고 있는 썬힐코스는 일년만에 찾은 감회와 함께 만족한 라운딩을 하고 왔습니다. 특히 캐디의 자세한 가이드와 친절한 미소가 아직도 마음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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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캐디를 만날수 있는것도 라운딩에 중요한 요소인듯...제주도에서 나이 드신 도민 캐디의 성의 없는 서비스가

다신 제주도 골프를 가기가 싫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썬힐 이번주에 가는데 ..사진 감사 합니다

2014.04.2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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