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대구친구 3명과 함께 충북에 있는 센티리움 에 처음갔다.

크럽하우스에 도착하니 주면 페어웨이 경관이 아주 아름답게 보였다.

페어웨이가 양잔듸라 더욱 푸른녹색으로 버였였지만 익숙하지 않은 잔디라 약간의

두려움을 갖고 잉글랜드 1번호에서 티샸을 하여 무사히 18라운딩을 했다.

페어웨이 공간이 좁아 티박스에 스면 조금 부담은 되지만 자신감 있게 라운딩 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것 같다.

엑스골프를 통해 선지급 이벤트로 주말에 착한 가격과 친한 친구들과 라운딘해서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