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회사 직원들간의 유대 관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6월 28일 토요일 새벽

라운딩을 다녀 왔습니다.

라운딩 전에 인도어 연습장 쿠폰을 주어 몸을 풀 수 있게 하여 주신

배려는 너무 좋았습니다.

퍼블릭이라 그런지 티샷의 연습장 같은 매트가 있어 너무 아쉬웠고 P5의 경우

너무 짧아 투온이 되는 경우가 허다 하였습니다.

그 외에는 너무 간만에 나온 라운딩 이어 더 없이 좋았습니다.

8월에 다시 직원들간에 갔다 오기로 하였고 그때 또 X-골프을 이용 하여

즐거운 라운딩 하겠 습니다.

코리아에서 처음으로 싱글을 스코아를 낼 수 있어  기뻤으나 그에 따른 기념 라운딩

을 해야 되니 돈이 엄청 많이 들것으로 생각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즐거운 라운딩 많이 하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