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결제로 저렴하게 포레스트힐 두번 갔다왔습니다

토요일 오후대라 교통도 막힘없이 시원했습니다

첫번째는 보리밥 쌈박 정식에 나오면서 저녁은

김치말이 국수두번째는 돼지고기 두둑 김치찌거에

맘씨 좋은 주인 아줌마 밥에서 금방 딴 상추 써비스

저녁은 10분 거리 붕어찜으로 몸보신

가격대 비해 퍼어웨이그린매우 양호

공격적 코스로 도전 의욕 최상. 특히 파4  원온 도전

은 짜릿함까지. 남자 캐디가 너무 열심이어서 이벤트

와인 한번 선물도 주었습니다

파4  원온 도전 할 분과감한 필드 공략  하고픈 분은

꼭 한번 가보세요. 쓸데없이 값만 비싼 데 갈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