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분들의 모임 ”

이른 새벽부터~~가정사 마다 하시고 집에까지 와 같이 동행한 우리팀장 펜션에서 

곤히잠든 모습이 어찌나 안스러운.......  

또다른 분은 이른새벽 단잠을 포기하고 사모님과 시장에서 먹거준비에 여념이 없었고

한여름 태양아래 고기를 구어 맛갈스럽게 내어주신 심부사장 제수씨 펜션사장님

정말 수고 하셨구요 감사합니다

또다른 선배님은 모든것을 후배에게 양보하고

조용히 산정호수를 등반하며 후배들에게 곁을주신 국장님 감사합니다   

CEO 임에도 불구하고 전화 한통에 자리모임을 허락하신 정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즐겁고 소중한 추억 가슴에 아로새기며
생의 새로운 계기로 그듭나길 노력 하겠읍니다...아무쪼록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2014.07.19일 - 권기일 배상 -

Peru - Machu picchu 같은 소중한 곳을 공

개하신 심부사장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