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평가

8월 4일 오전 6시 30분 첫 티업.

타 골프장에 비해 첫티업 시간이 늦은 시간.

좋은 사람들과의 라운딩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

허걱 러프에 빠지면 죽음. 양 잔듸에 발목위로 올라온 잔듸

쓸어치는 골퍼에게는 아주 쥐약.

페어웨이 잔듸도 좀 긴편 코스도 아기자기하고 풍광도 좋고

저렴한 가격에 즐거운 라운딩.

캐디 써비스 아주 좋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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