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있어 접근도 쉽다. 차량 혼잡이 전혀 없다.
주간 야간 구별없다. 그만큼 필드 여건이 너무좋다.
그리고 등산은 안한다. 타지역의 대부분은 산악 순련을 하지만 서원은 없다. 코스또한 인상적이다. 초중급자들이 좋아 할만하다. 가끔 남자의 자존심을 테스트 하는 홀이 있어서 또한 묘미다. 반드시 국밥은 먹어봐라. 감탄 할것이다. 그리고 마작으로 캐디들의 도움은 타의 추종을 추구한다. 시간나면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