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캐니님 친절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곳곳에 아기자기 사진 찍을곳도 많네요
5시50분 첫 티오프라 식사 시간이 애매했는데 클럽하우스에서 따뜻한 황태해장국과 배추국으로 속을 든든히 채웠어요
배추국은 제 입맛에는 조금 짠 듯 했어요ㅎ
여성 락카는 신기하게 3층에 위치해있네요
내부 깨끗해요~
동선도 샤워실과 가깝게 짜여있어서 샤워하고 준비하기 편해요

전체적으로 그린관리 잘 되어있어서 퍼터할때 기분 좋았어요
아기자기한 코스로 여성 골퍼들 라운딩하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