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옛날 강남300 아님니다.

접근성 하나 빼고는 좋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름만 회원제 골프장입니다.

캐디 말에 의하면 최금 몇년동안 골프장에 재 투자 없답니다.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목요일 오후 티업

프론트 직원: 매우 드라이 합니다. 5점 만점에 2점

라카 및 사우나: 라카는 리 모델링 한듯 사우나는 옛날 목욕탕 수준 5점 만점에 2점

페어웨이: 정리가 거의 안되어 있습니다. 5점 만점에 2점

그린: 잡풀 업청 많은데 속아 내지 않았네요. 잔디를 그냥 눌러 놓았네요. 역시 2점

캐디: 남자 캐디였는데 그나마 캐디는 좀 나았네요.  5점 만점에 4점

카트: 12만원 (간뎅이 부었네요)

이상입니다. 결론은 접근성 빼고는 정말 가성비 0인 골프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