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27일 1박 패키지로 다녀 왔습니다.
주말이라 가격은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숙소 시설과 넓고 긴 페어웨이 넓은 그린이 참 좋았습니다.
드라이버 잘 맞은 후 웻지를 잡은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파3 역시 롱아이언으로도 조금은 부담스러운 거리였습니다.
프라이빗 골프장 답게 벙커가 참 많았습니다.
덕분에 트러블샷 연습 많이 했습니다.
첫날 라운딩 후 발맛사지 30분은 피로를 싹 풀어주는 좋은 페키지 였습니다.
조식 부페 역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라운딩을 많이 가보지는 못했지만 서울에서 2시간 30분 거리고 좋은시설과 좋은 경관 티칭프로의 동반라운딩 까지 함께간 고객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었고 조만간에 다시 가자는 요청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