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격으로 2번 써닝포인트에서 라운딩..
어째 그 이틀동안 최악의 캐디를 써닝포인트에서 만났네..
우연이라고 하기엔 두번이나 연속으로 써닝포인트에서만..
교육좀 시키고 투입합시다. 라운딩 재촉에 4가지까지 없으니..
손님이 라운딩 중간에 간식을 먹으려고하니 먹을시간이 어디있냐고?
손님이 퍼팅한 공이 캐디 발에 맞았는데.. 죄송하다는 말도 없고
손님 동의도 없이 공을 집어 던지고..
손님이 친공을 치자마자 떨어지기 전에 벙커에 빠졌다고 소리지르고
실제공은 온되고.. 이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