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좀 잇는 구장이라 다들 멀다고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ㅠ 저는 사실 여행가는 기분으로 간거라 즐거웠지만 말이죠^^ 도착해서 간단히 식사도 하고 야간란딩 시작했는데 원걸~ 다들 너무 좋다며 맘에 들어햇더랫습니다. 1조2조 캐디님은 친절히 너무 일 잘 해주셨고요.. 아쉽게도 3조캐디님은 아주 특이한 새로운 스타일이셧나봐요. 골프채도 거리도 코스특징등등 설명이나 플레이에 충준히 해주셔야할 보조일도 안햇다고 하네요. 결국 5홀 남기고 캐디교체까지 햇고요. 그늘집에서 요깃거리도 못드셧다해서 단체란딩 진행햇던 1일으로써 여간 신경이 쓰였던 란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