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을 하다보면 캐디의 중요성도 느끼기도 하고
없는게 낫다 고 하기도 합니다.
이번 라운딩은 캐디의 경기운용의 탁월함으로
타수는 모두 좋지 않았으나 모두 즐거운 라운딩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린관리 페워웨이 관리가 나름 잘되 있었고
캐디의 깔끔한 진행으로 만족한 라운딩이 되었습니다.
센추리21 가성비 좋은 골프장이기는 하나 여기도 이제는 전년대비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물론 다른 골프장도 다 올랐지만 그래도
아직은 타 골프장 대비 저렴한 편입니다.
너무 좋은곳을 찾는다면 몰라도 적당한 그린피에 관리가
잘된 골프장을 찾는다면 센추리21 추천합니다.
많이 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