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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시작한지 2년2개월 정도 되엇는데 포천 아도니스는 처음으로 가본 골프장인데
넓은 페어웨이와 그린 공략의 묘미가 있고 주변 경관이 아주 좋은 골프장이었습니다.
캐디도 아주 상냥하고 라운딩 내내 웃음을 자아내어 라운딩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같이 동반한 사람들도 아주 만족한 라운딩이었습니다.
넓은 페어웨이와 그린 공략의 묘미가 있고 주변 경관이 아주 좋은 골프장이었습니다.
캐디도 아주 상냥하고 라운딩 내내 웃음을 자아내어 라운딩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같이 동반한 사람들도 아주 만족한 라운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