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티오프시간 40분 지연됨. 개선 필요함. (첫티에 한해 골프장에서 가이드 요원 투입하면 어떨까 함.)

ㅡ 조명은 그닥 밝지는 않음.

ㅡ 페어웨이 제초한 잔디 미제거, 일부 페어웨이는 훼손이 심하며 러프는 장마로 많이 자라 상당히 깊음. 공 찾기 어려움.

ㅡ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기에 참을 만하기는 함.

ㅡ 코로나로 테이블당 2인 착석, 부페 운영안하고 해장국 줌. 코로나 관리 잘 하는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