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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시즌이라 금년 마지막 란딩을 양지파인에서 했네요.
허물없는 선후배들과의 란딩도 즐거웠지만, 훌륭한 성품을 지닌 캐디님 덕분에 더더욱 즐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계라 이해는 되나 그린이 얼어있어 튀어서 많이 어려움이 있었구요, 얼다보니 평소에 비해 퍼팅거리가 안나와서 아까운 상황이 많이 연출되었네요~
그러나 즐건 란딩으로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허물없는 선후배들과의 란딩도 즐거웠지만, 훌륭한 성품을 지닌 캐디님 덕분에 더더욱 즐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계라 이해는 되나 그린이 얼어있어 튀어서 많이 어려움이 있었구요, 얼다보니 평소에 비해 퍼팅거리가 안나와서 아까운 상황이 많이 연출되었네요~
그러나 즐건 란딩으로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