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17분 적당한 시간대 와 의외로 춥지 않은 날씨 괜찮은 동반자들과 함께 즐거운 라운딩 하고 왔습니다.
밀리지도 않아 그늘집에서 식사도 하지 못하고 왔네요. 양잔디라 시각적으로 아주 좋았구요...그러나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골프장 예약이 하늘에 별따기 마큼 어렵 다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잔디가 성한 곳이 거이 없더군요..소문으로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와서 잔디 보수 할 시간이 없다고 하네요...대체적으로 스코어 빼고 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