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주CC 어제(5월 31일 일요일) 이른 아침(6시대) 라운딩 모습입니다.

이 지역은 이른아침에 자주 안개가 끼는 곳 같습니다.

▲ 클럽하우스 앞 연습그린 입니다.  안개가 자욱하고 연습하시는 분들이 없네요...

▲ 마루코스 스타트 라인에서 바라본 모습.

▲ 누리 가람코스 스타트 라인.

▲ 마루코스 연습 그린.

▲ 마루코스 스타트 대기중.  저 앞분들은 저희 앞팀 입니다.

▲ 마루코스 1번홀. 티샷을 날리면 공이 보이질 않습니다.

▲ 마루코스 3번홀(파5)

▲ 마루코스 4번홀 (파4) 티박스 모습.

▲ 마루코스 4번홀 레이디 티박스에서 본 전경. 왼쪽으로 공이 감기면 낭떨어지로 오비 나는 홀.

▲ 누리코스 1번홀 (파4). 편안한 홀 입니다.

    저희 일행 형님께서 티샷 쪼이고 있습니다.

▲ 누리코스 4번(파5)홀.  이제 안개가 거의 다 없어져 편안합니다.

▲ 누리코스 6번(파3)홀.  저는 개인적으로 요렇게 생긴(중간에 물 있고 벙커도 있는) 파3 홀이 제일 어렵습니다.

▲ 누리코스 마지막 9번홀 그린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해가 나고 안개가 모두 걷혔습니다.

일행 형님의 내공(점수) 쌓기 덕분에 자주 초대되어 라운딩 하게 되는 남여주CC.

가격 대비 훌륭한 골프장이고요 올때 마다 스코어가 둘쭉 날쭉....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